작년에 선생님 강의를 "한국단편문학의 이해" 수업을 듣고, "마인드 맵" 수업이 두번째입니다.
선생님의 경력과 연륜이 묻어나는 수업 잘 들었구요.
이번 수업은 독후 활동 특히 비문학 도서 수업에 잘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혼자 듣는다는 강의의 특성상,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면서 듣지 않으면 집중하기 어려운데,
끝까지 흥미를 놓치지 않고 듣게 만들었던 것은 수업 중간중간에 해주시는 실제 수업의 예들이었습니다.
저도 아이들과의 실제 수업을 통해 그와 버금가는 결과물을 얻고 싶다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수업 부탁드립니다.